3/30~4/2까지 이지님이랑 소현님이랑 셋이 여행다녀왔다~~
너무 재밌었음... 이지님이 갑자기 일하다가 여행가실분. 가시죠? 이래서 어? 네?! 네! 하고 홀라당 다녀온건데 ㅋㅋㅋㅋㅋ 이지님이 왜 그렇게 가고싶어하셧는지 알앗다......... 이 동네 너무 조용하고 아름답구.. 일본여행이라곤 맨날 도쿄랑 오사카만 갔었는데 소도시도 좋구나 싶었음 이지님이 준비를 너무 잘 해주신 덕분에 더 좋았던 듯 ㅠㅠㅋㅋㅋ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알콩달콩 오순도순 다녀오니까 조앗음.. 첫날엔 좀 춥고 힘들었는데 둘째날엔 너무너무 날씨도 좋구.. 체력도 좋구.. 둘째날에 다 같이 족욕하면서 인생이야기 한게 너무 좋았다 수학여행같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에서 이렇게 마음맞는 직장동료를 만날 수 있었다는 건 진짜 엄청난 행운이야~_~ 너무 좋앗어서 담에 갠적으로 또 한 번 더 가고 싶어짐... 재밋엇다
소현님이 초코바나나는 니쥬욘반. 니쥬욘반 하면서 외워갓는데 내가 걍 초코바나나 히토츠 구다사이. 하고 주문하니까 너무 충격받은 얼굴로 초코바나나는.. 일본어로도 초코바나나야!! 한거 진자 너무 귀여웟어서 영원히 기억할듯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려보
ㅊ
너무귀여워서 기절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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